스트레이 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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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스트레이 블렛

스트레이 블렛

미정
·2016
·영화
·83분
·서사/드라마
,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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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잭 패슨덴은 올해로 고작 16세고 14살에 이 영화제작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보다 더한 기록이 있을지는 몰라도 필자가 아는 것 중에서는 최연소 감독 데뷔. 주연도 하고 음악과 편집까지도 겸했다. 꽤나 야심이 크다만 누가 봐도 아마추어리즘이 매우 매우 매우 짙다. 편집도 매우 성기고, 음향도 구리고, 조명이 화면에 고르게 퍼지지도 않았고, 이상한 카메라워크 투성이, 불필요한 등장인물도 많고, 겉멋도 많고, 이야기도 덜 익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다가 그저 딱 보기만해도 제작여건이 열악해 보인다. 무엇보다 1시간 23분으로 만들만한 내용이 아닌데 왜 이렇게 장황한지 모르겠다. 원래는 30분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찍다 보니 길어졌다나. 그래도 잭 패슨덴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할 정도의 완성도다. 영화학과생이 과제로 만든 것보다는 매우 좋은 편이고 그 나이에 그 정도가 어디냐. 그의 다재다능함도 보인다. 그가 직접 작곡하고 연주하고 녹음한 사운드트랙이 나쁘지 않다. 배우로도 나름 매력 있다. 이러저러해서 합격점을 주겠다. 다만 평론가 평점이 높게 나와서 웰메이드급을 기대하고 본다면 500% 실망할 것이다. 잘 만든 영화나 개성 있는 영화 같은 거 원한다면 다른 거 볼 것. 다들 그저 기특한 마음에 높은 점수를 준 것이다. 고작 이 수준 찍었는데 뭐가 그리 호들갑이냐고? 직접 나가서 찍어 봐라. 마이클 베이가 놀란급 감독으로 보이게 될 거다. 나도 이 정도로는 아직 못 찍는데. 한줄평 - 그래도 중딩 때 대학생 수준의 영화를 찍었으니 선행학습은 잘한 셈 블로그 리뷰 - https://blog.naver.com/themadmoonio/2209388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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