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

《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57.1% (15명 평가)

별점 2.6/5 (1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
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
19+
·2017
·영화
·80분
·다큐멘터리

57.1

%

·

기본정보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6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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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라고 다큐멘터리가 있길래 봤다. 미국에는 존베넷 램지 살인사건이라는 미제 사건이 있는데 6살된 존베넷 램지가 강간살해를 당했고 범인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못했다고 한다. 용의자는 그녀의 가족 전체를 포함하여 다양하다. 안타깝게도 경찰들이 수사를 게을리해서 시체부검하고 용의자들의 정황과 알리바이 외에는 그렇게 건질만한 사건흔적들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영원히 미제사건으로 남은 지금 감독은 조금이라도 사건을 수사해서 정리해보고 알리기 위해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그런데 이 영화는 보통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에 비교해서 그 형식이 매우 다르다. 여러 배우들이 이 살인사건을 재연하기 위해 모여서 오디션을 보고 촬영한다. 그 배우들 중에는 존베넷 램지와 같은 마을에 살았던 사람들도 몇 있다. 배우들은 용의자들의 심리를 제각각 다르게 추측하고 그 심리에 맞춰서 각자 다르게 용의자 연기를 선보인다. <액트 오브 킬링>이나 <마이 사이언톨로지 무비>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그냥 사건이 이렇고 저렇고 <그것이 알고 싶다>처럼 설명하면 될 것이지 왜 감독은 이런 어려운 형식을 취했을까? 일단 남아있는 증거들이 용의자들의 증언과 행동밖에 없는 상황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은 그들의 머릿속을 헤집어보려고 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서가 아니었을까? 아마도 그래서 어떤 배우 한 명이 자신이 실제인물을 분석하는 일이기에 아주 큰 책임감을 지는 거라고 말한 게 아닐까 예상해본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감독이 실화사건을 영화화할 때 너무 지나치게 난해한 예술영화 형식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면 너무 이상해지기 때문에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비전을 전함과 동시에 사건을 잘 알리려는 노력이 보였다. 한줄평 - 모두가 다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살인의 추억 블로그 리뷰 - https://blog.naver.com/themadmoonio/22105225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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