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베스’와 ‘베라’.
사고 이후, 언니 ‘베스’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동생 ‘베라’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한다.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절규하는 ‘베라’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베스’.
하지만 끝내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는 악몽 같은 현실과 엇갈린 진실은
두 자매를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뜨리는데…
괴한에게 습격 받는 자매의 공포를 그린 호러 영화로 흉기와 도구들로 폭력을 가하는 장면, 괴물의 머리를 타자기로 내려치는 장면, 목이 졸리는 장면 등 폭력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고 욕설 등 대사의 수위가 다소 높지만 영상 표현에 있어 해당연령층 이상이 공포영화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으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의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