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인 미구엘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국경을 넘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도한다. 하지만 여정 도중 백인 여성인 올리비아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나자, 사고 현장에서 도망친 미구엘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살인자 누명을 쓰고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리비아의 남편이자 보안관 출신 로이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멕시코 국경의 살인 사건과 불법 이민자들의 애환을 그린 영화로 총기 살해, 집단 윤간, 육체 폭력 등 폭력 장면들이 다소 자극적으로 묘사되었으며, 저속어와 욕설도 빈번하게 나온다. 밀입국자들의 실상을 주제로 포함하여 이해도 및 영화 전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