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르게 비밀리에 기밀 작전을 수행하고, 일을 마친 후에는 평범한 가장으로 돌아가는 드론 컨트롤러 ‘닐’
어느 날, 닐의 아버지의 배를 사고싶다며 낯선 이방인 ‘이미르’가 닐의 집을 찾아온다. 닐은 이미르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식사 중에 이미르는 일년 전, 닐이 발사한 드론 미사일의 민간인 피해자 가족이라고 스스로 밝힌다.
이미르는 자신의 가방 속에 폭탄으로 닐과 닐의 가족들을 협박하기 시작하고 닐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 넣는다.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는데…
기밀 작전으로 가족을 잃은 남자가 CIA 드론 담당자에게 복수하는 내용의 스릴러 영화로 폭발물의 폭발, 미사일 공격, 흉기 살상, 외국인을 비하하는 대사, 유부녀의 불륜 등 유해한 내용들이 나오지만 자극적이지 않게 제한적으로 묘사되었고, 전쟁의 참상이라는 주제에 대한 이해도와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