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앞머리를 내린, 친구를 만드는 게 여전히 두려운 오카무라 니논. 옆집에 이사를 온 키라 유이지가 자꾸만 신경 쓰이던 어느 날, 우연히 동갑내기 그 남자애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러고는 무심코, 365일 함께 있어주겠다고 고백을 하게 되는데… 뜻밖의 고백을 받은 키라 유이지. 제법 귀여운 니논을 볼 때면 자꾸만 웃음이 나오더니 어느새 그 여자애의 미래에 자신도 함께 하고 싶어졌다. 결코 좋아하는 마음은 어리지 않은 니논과 유이지, 눈부신 시절의 가장 반짝이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각자의 상처가 있는 남녀 학생이 서로를 보듬으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이야기의 영화로 남녀의 키스와 포옹, 상반신 노출 등 선정적인 표현은 경미하게 묘사되었고, 청소년의 사랑을 주제로 포함하여 이해도 및 표현의 수위를 고려할 때 12세 이상 청소년이 이해하고 관람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