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의문의 남자(연우)가 찾아와 아내가 실종됐다고 한다. 여자형사 영숙은 태식과 함께 실종사건을 수사한다. 그 시점, 사라진 연우의 아내(유미)는 어두운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다. 납치범은 흉악한 인상의 만식인데… 점점 살해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무섭게 고조된다. 과연 유미는 살해될 것인가?
강력계 여형사와 건달두목이 실종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선정성과 폭력적인 부분은 성적 행위, 육체폭력 장면 등에서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 외 주제, 공포,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에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