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 두사람의 이야기' 라는 컨셉으로, 매년 제작되는 옴니버스 장편 프로젝트.
동명이인 프로젝트 시즌1
터키쉬 호텔 : 고환이 하나 없는 남자와, 전자발찌를 찬 여자가 신혼첫날밤을 보낸다.
기초반 지수씨 : 물에 뜨는 게 목표인 여자와 가르치기 귀찮아하는 수영강사의 이야기.
궁금한게 있어 : 두 알바생이 쉬는 시간 뒷골목에 앉아 잡담을 한다.
안녕, 내 고단했던 : 헤어진 두 사람이 다른 시간, 같은 공간에 앉아 서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돌멩이가 봤어 : 여자를 집앞에서 기다리던 남자가 여자의 동생으로 보이는 한 꼬마를 만난다.
한 장소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린 다섯 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원조 교제를 언급하는 등 다소 비속어적 대사들이 있지만 표현 수위가 경미하고, 함께 살고 있는 같은 세상에 대한 각기 다른 시각과 비판을 보여주는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영화 전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2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