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혼란의 시대!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영웅이 부활한다!
천상의 금기를 어기고 사랑에 빠진 ‘옥녀’와 ‘금동’은 신들의 노여움을 사 모든 능력이 봉인된 채 인간계로 추방된다. 그 후 천년의 세월이 흘러 신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 ‘부동’으로 환생한 금동! 어느 날 왕궁에 나타난 거대한 요괴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신비의 여인 ‘청청’을 만나게 되어 세상을 위협하는 요괴들을 하나씩 해치우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편, 천년 전 ‘부동’에게 봉인되어 복수의 칼날을 갈던 사악한 용이 깨어나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함께 인류를 위협하고 두 사람은 사악한 술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과연 ‘부동’은 천년 동안 봉인된 힘을 찾아 사악한 용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인류를 위협하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퇴마사의 활약을 그린 SF 영화로 신체 훼손, 흉기 살상, 자살 등 다소 자극적인 폭력 장면들이 빈번하게 나오지만 현실감은 낮게 묘사되었다. 그 외 거친 대사의 사용 등 유해한 내용들이 있지만 영화 전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