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교에 보기좋게 떨어진 '진풍'(류호연)은 할머니의 성화에 먼 친척뻘인 '당인'이 있는 태국으로 일주일간 힐링 여행을 간다. 자칭 태국의 명탐정, 타칭 허풍쟁이 '당인'(왕바오창)은 완벽한 관광을 약속하지만 때마침 차이나타운의 금괴 절도범 살해 용의자로 지명수배 당한다.
승진기회를 노리는 두 경찰 '후앙'(진혁)과 '타이'(샤오양)에게 쫓기게 되자 '진풍'은 어쩔 수 없이 '당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추리 작전을 시작한다. 추리 소설 마니아로서 확실한 증거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진풍'과 달리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당인'은 진범을 찾아갈수록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를 알게 되는데...
경찰학교 시험에 떨어진 후 태국으로 여행을 간 주인공이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주제이다. 격투장면에서 폭력묘사 장면 등이 등장하나 영상의 표현에 있어서 폭력적인 부분은 직접적․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준이다.(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