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부터 1979년까지 중앙아프리카의 독재자 장-보델 보카사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보카사의 즉위식에 참석한 저널리스트 골드스미스는 예기치 않은 불운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스파이로 기소되어 감옥에 갇히게 된다. 즉위 2년 후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학살하였다는 국제적인 여론으로 인해 프랑스 낙하산 부대가 보카사 정권을 전복 시킨다. 골드스미스와 보카사의 마지막 아내, 그의 아이들, 변호사의 인터뷰와 보카사의 공판과정이 병치되면서 우리는 독재정권의 엄청난 폭력과 마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