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 분대가 나치 점령지역에 들어가 레이더 기술을 개발한 독일인 과학자를 구해내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과학자는 이미 기술 알고리즘을 프랑스 레지스탕스인 안젤리크에게 넘겨준 후였다. 분대원들은 안젤리크를 데리고 나오지만 독일군도 끈질기게 이들을 추적한다. 작전 수행 과정에서 분대원 중 사상자가 발생하고, 독일군의 추격은 점점 더 바짝 다가온다. 안가에 몸을 숨긴 영국군은 가까스로 무전에 성공한다. 마침내 접선 장소에 도착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많은 독일군인데…
레이더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의 암호를 두고 영국군과 독일군의 대립을 그린 전쟁 영화로 고문, 살상, 신체 훼손 등 전쟁 상황들의 장면이 다소 자극적으로 묘사되어, 선정성을 제외한 대부분 항목의 수위가 다소 높다. 영화 전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