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바이 스텝

《스텝 바이 스텝》은 현재 쿠팡플레이와 씨네폭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66.7% (7명 평가)

별점 2.8/5 (5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스텝 바이 스텝

스텝 바이 스텝

15+
·2018
·영화
·110분
·서사/드라마

6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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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세상 무서울 것 없이 패기 넘치던 청년 ‘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내 집이라 생각해, 신입” 인생 최대 위기 속 다시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로 찾아간 재활치료센터에는 ‘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개성만점 친구들이 가득한데...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8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7.2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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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바이 스텝'은 마비 환자들의 재활병동 생활을 담백하게 담아낸 영화다. 다양한 배경에서 부터 모인 마비 환자들의 일상과 관심사, 그리고 자신들의 병에 대한 솔직한 마음들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벤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이 재활 병동의 세상에 입성한다. 사고 직후 병원에 입원한 벤의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하며, 신체의 상당 부분이 마비된 한 청년을 관객에게 소개한다. 하지만 재활 병동에 들어간 벤은 희망을 품고 적극적으로 다시 일어나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에 임한다. 그리고 그는 병동에서 자기와 비슷한, 혹은 더 심한 처지에 있는 환자들을 만난다. 이들 사이에는 동병상련을 바탕으로 한 끈끈한 우정이 있고, 서로 짖궂은 농담과 장난을 치면서 이 비극을 웃음으로 넘기는 유쾌함이 있다. 이들의 대화를 들으며 "코미디는 비극 곱하기 타이밍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하지만 모든 시간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 차있진 않다.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마음 가짐이 제각각 다르다는 점을 이 영화는 잘 보여준다. 벤은 비교적 굳건히 전진하는 스타일인 반면, 스티브 같은 경우는 비관과 우울에 쉽게 빠지는 부분이 대표적이다. 결국 이 영화는 마비 환자들을 그냥 비극적인 약자나 장애인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을 하며 희비가 매일 교차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반복성과 러브라인이다. 병동의 일상이 지루하다는 것은 극중 인물들이 모두 불평하는 점인데, 그 지루한 일상을 2시간 가까이 보기엔 약간 버거운 면도 있다. 만약에 벤이나 주변 인물들의 상태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조금 더 자세히 그려가며, 일상이 이에 따라 변모하는 모습이 있었다면 반복성을 좀 극복할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러브라인 스토리가 있지만, 뭔가 흐지부지하게 마무리되며 찝찝한 뒷맛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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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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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공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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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모방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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