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누

《안녕, 미누》는 현재 티빙과 웨이브 등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100% (26명 평가)

별점 3.2/5 (20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안녕, 미누
안녕, 미누
12+
·2020
·영화
·91분
·다큐멘터리
바로보기

기본정보

한국에서 이주노동자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던 미누는 불법체류자라는 신분때문에 강제 추방당한다. 고국인 네팔로 돌아가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한국을 잊지 못하는 미누에게 8년 만에 한국방문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한국은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또 한 번 크게 좌절한 미누를 위해 밴드 멤버들이 네팔을 찾아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2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

IMDb

이 작품 어떠셨나요?

리뷰 작성하기
'안녕, 미누'는 강제추방되기 전까지 한국에서 오래동안 산 노동자이면서 이주민 노동자들을 위해 운동 활동도 한 네팔인 "미누"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첫 인상부터 왠지 모르게 친근한데다가 한국어도 거의 토종 한국인 수준으로 유창한 미누 씨의 인생은 새로우면서도 신기하고 많은 생각거리를 던지는 파란만장한 삶이었음을 다큐는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에서 다문화 사회는 어떤 면에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 돼가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나 심리적 거부감은 풀어야 할 숙제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 이 영화는 미누의 삶과 말들을 통해 그 해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듯하며, 우리가 사회가 그동안 외국인 노동자를 대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준다. 인권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대우받도록 해주는 권리이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을 싼 맛에 필요할 때만 쓰고 버린 우리 사회는 그들의 인권을 보장해주지 못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존중하면서 함께 같이 살아갈 수 있을까? 미누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서러움이 담긴 목소리와 그들이 바라는 꿈을 노래했고, 불법체류자로서 강제추방 당한 뒤에도 한국과 네팔을 잇는 다리가 되기를 자처했다. 외국인이지만 한국인 같기도 한 그는 양측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알고, 무엇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도록 하는 법을 아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이 영화를 보는 한국인이라면 우리 사회와 국내 외국인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된다.

0

더보기

시청 주의 가이드

by 영상물등급위원회

12+

12세이상관람가

주제

12세

선정성

전체

폭력성

12세

대사

전체

공포

전체

약물

12세

모방위험

전체

이런 내용이 포함돼요

스포일러 주의!

보러가기

미디어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박평식 평론가 TOP 영화
키노라이츠작품777
다양한 가치, 다함께 같이 🙌
키노라이츠작품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