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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
85.7
%
2018
·
영화
·
서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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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
티
티아
2023.08.08
·
3.5
" 이정돈 괜찮잖아? " 하며 어깨를 툭 치는듯이 투박하지만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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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IA
F
FREESIA
2018.11.03
·
4.5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불꽃이 되길 기도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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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
규
규민
2018.11.02
·
3.5
제목때문인지는 몰라도 영화가 문학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 어떤 은유나 비유없이 동성애를 비롯하여 제대로 된 진실을 보지 않은 시선들과 뜬구름처럼 떠다니는 소문들을 사실적이게 표현해냈다. 그맘때쯤의 10대라면 가장 솔직하면서도 솔직하지 않은, 이 모순적인 생각과 태도 속에서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야할지를 고민하는 주인공 프랭키 모습으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영화 대부분이 프랭키의 초첨에서 맞추어져 있다. 조금은 밸러스의 시선을 그렸으면 좋았을까 싶지만 영화 자체는 프랭키라는 아이의 심리를 통해서 중립의 태도에서 동성애를 바라본다. 이는 어쩌면 동성애를 바라보기보단 그 친구를, 그 사람을 바라보려고 하는 노력된 진심이 보인다. 결국 그러한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앞으로의 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일이니까. 성급하게 결론을 지어 정답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안도감을 내쉬게 된다. 아직 서투른 이 청소년들의 감정과 더불어 어른들도 부모는 처음이라 함께 커가는 자신의 아이들을 어떻게 진심으로 대해야할지를 혹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풀어나가는 것에서의 조금씩은 엇나가는 섬세하지 못한 지점들을 묘사하는 방법을 표현하는 감독의 방식이 매우 진솔하고 섬세해서 눈물이 나기도 했다. 어떤 모습이든 프랭키는 꽤 괜찮은 사람이 될 것 같다.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 SPFF , 키노라이츠 이벤트 초대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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