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사라는 위독한 할머니를 간병하고자 잠깐의 일정으로 홍콩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홍콩의 축제인 유령의 달 기간 동안 홍콩에 도착하는데, 이 때는 지옥의 문이 열리고 죽은 자의 악마가 돌아온다는 미신이 있는 기간이다. 그녀의 할머니는 원혼을 달래기 위한 미신에 집착하여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악화되어 가고 있다. 사라는 옛 홍콩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곧 사라와 친구들 주변에서 알수 없는 위험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할머니는 과거 사라를 스토킹하다 자살한 고등학교 동창의 원혼의 짓이라고 단정한다.
고향인 홍콩을 방문한 한 여성이 학창시절 그를 스토킹하다 자살한 악령의 마수에 사로잡힌다는 내용의 영화로 스토킹과 자살, 자살해 죽은 유령 등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설정은 낮은 연령층에게 위협이 될 수 있어 수위가 다소 높고 피를 토하는 장면, 자살한 귀신의 모습이 나타나 주인공을 위협하는 장면, 욕조 수도에서 붉은 피가 나오는 장면 등 공포요소와 모방위험요소도 다소 높은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