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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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58.8% (20명 평가)

별점 2.9/5 (5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프로디지
프로디지
15+
·2019
·영화
·92분
·공포(호러)
, 스릴러

5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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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아기때부터 천재적인 지능을 보이며 엄마 ‘새라’를 흡족하게 하던 완벽한 소년 ‘마일스’. 영재교육을 받는 8살이 된 ‘마일스’는 점점 폭력적이고 손에 집착하는 이상 행동을 하며 무서운 소년으로 변해간다. 혹시 살인본능? 아니면 사이코패스? ‘마일스’의 증상을 걱정하던 ‘새라’는 한 의사를 통해 퇴행 최면을 받게 하고, 아들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에게 빙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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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9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5.9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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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지'는 영재의 몸 속으로 들어간 연쇄살인마의 영혼에 대한 호러 영화다. 영화의 제목 폰트는 '엑소시스트'나 '악마의 씨' 같은 70년대 호러에 대한 레퍼런스처럼 느껴졌는데, 악령과 악령에 사로잡힌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분명 공통점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자신의 소재를 어떻게 하면 무섭고 흥미롭게 풀어나갈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호러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러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많은 현대 호러 영화들의 문제는 이 공포를 깜짝 놀래키는 방식, 혹은 뻔한 스릴로 유도하려는 것이다. '엑소시스트'처럼 무서운 이미지와 악과 싸우는 사람들의 사투를 중심으로 풀거나, '악마의 씨'처럼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두려움이라는 심리적인 관점에서 전개하지도 않고, 그냥 놀래키는 것이다. 이 영화는 아이의 천재성에 대해 주목하지도 않는다. 이 아이가 천재라는 점이 전혀 호러에 일조하지 않고, 이야기 후반부에는 그냥 언급조차 안된다. 그렇다고 이 아이에 대한 부모의 심리도 아주 흥미롭게 전개하진 않는다. 아빠 캐릭터는 거의 공기 비중이고, 엄마 캐릭터는 그나마 아이에 대한 사랑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상황을 잘 연기하며 영화에 그나마의 재미 포인트를 부여한다. 하지만 이 장점도 제대로 발휘 못하는데, 정보를 풀어내는 타이밍과 방식, 즉 스토리텔링이 굉장히 서툴기 때문이다. 도입부를 너무 충실하게 풀어내며, 주인공이 가진 정보와 관객이 가진 정보의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진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관객으로서는 이 이야기를 너무 전지적으로 보게 된다. 다시 말해, 이야기와 캐릭터들과의 거리가 느껴져 몰입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에 인상적으로 본 호러 영화인 '유전'은 미스터리로 가득차고 감독의 연출 스타일도 상당히 괴상해서 이 영화보다도 더 엉뚱한 스토리를 전개함에도 공포에 떨면서 보게 됐다. 이 영화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 명확한 나머지 공포를 느낄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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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주의 가이드

by 영상물등급위원회

15+

15세이상관람가

주제

15세

선정성

전체

폭력성

15세

대사

15세

공포

15세

약물

12세

모방위험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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