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벌인 실수로 퍼진 뱀파이어 바이러스로 초토화 된 지구. 문명은 파괴되고 레이를 비롯한 생존자들은 인간의 피를 얻기 위해 무자비한 괴물로 변한 흡혈인간들을 피해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사방이 막힌 비밀 벙커를 발견하고 이를 안전가옥으로 삼아 생존을 위한 터전으로 삼으려 한다. 하지만 점점 영악해지는 뱀파이어 인간들의 공격은 날로 강해지고 결국 벙커에까지 침입하게 되면서 생존을 건 최후의 대결이 벌어진다.
초토화된 지구에서 뱀파이어의 공격과 인간의 대결을 그린 공포영화로, 목을 물어 뜯어 죽이는 장면, 총으로 쏘거나 폭탄을 터트려 죽이는 장면, 발로 차고 주먹으로 가격하는 장면 등 폭력성과 공포감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고, 이밖에 주제의 이해도도 고려하여 15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