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가이드인 드레이크는 범죄 경력이 탄로 나 해고를 통보받는다.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진 둘은 몸싸움을 벌이고, 사고로 상사가 죽는다.
드레이크는 할 수 없이 이미 예약된 하이킹 투어를 진행하게 되고,
심장 마비로 갑자기 아버지를 잃은 부동산 직원 조이, 아내와 이혼한 IT 재력가 댄, 배다른 형제인 브라이언과 치즈를 이끌고 10일 동안 애팔래치아 산을 탄다.
하이킹 도중에 브라이언은 갑자기 시름시름 앓고, 조이는 이상한 기억이 떠오른다.
아픈 브라이언을 살리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청해야 하지만
조이와 드레이크는 점점 사이가 안 좋아지는데...
산악 하이킹을 떠난 일행이 우주인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스릴러 영화로 살상과 신체 훼손 등의 폭력 묘사가 다소 자극적이고 빈번하게 나오며, 우주인이 인간을 납치하고 감시한다는 다소 자극적인 주제에 대한 이해도와 영화 전반의 표현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