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음악을 듣는 것 외에 뚜렷한 목표나 계획이 없는 조. 이런 그를 못마땅해 하던 여자 친구 베스에게 실연을 당한다. 가슴아파하는 조를 본 친구 에릭과 헝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라이브 롤플레잉 게임장에 조를 데려가 기분 전환할 것을 권유한다. 그곳은 참가자들이 중세 기사, 마법사, 요정 분장을 하고 가짜 검과 무기를 들고 실제 게임의 시나리오대로 게임을 즐기는 장소다. 조는 어느새 전투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 롤플레잉 게임을 즐긴다. 한편 마법사 역할의 에릭이 인터넷에서 우연히 구한 마법서로 주문을 외우다가 실수로 진짜 악마 서큐버스를 소환해 버리고 마는데...
영상의 표현에 있어 주인공 조와 친구들이 롤플레잉 게임장에 소환된 악령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의 영화로 폭력적인 부분은 육체폭력, 신체손괴 등에서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 외 공포, 약물, 모방위험 부분에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