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무렵. 연합군이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을 몰아내기 위해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동안 독일군은 막강한 신무기를 동원해 연합군을 쓸어버린다. 독일군의 무기는 바로 불을 뿜는 거대한 크기의 드래곤!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 드래곤 무리의 앞에 연합군 전투기들은 속절없이 당하고, 최정예 조종사들로 이루어진 '유령 편대' 또한 수많은 드래곤과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대원 일부를 잃는 아픔을 겪는다.
한편, 길들인 드래곤을 이용해 전쟁의 승기를 잡아 가던 독일군의 장군은 드래곤의 정체에 얽힌 끔찍하고도 믿을 수 없는 비밀을 알게 되는데...
주제는 2차 세계대전 중 전설 속에 존재하는 드래곤을 찾아낸 독일군과 그 괴물을 없애려는 연합군과의 승부를 그린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며,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 공포묘사가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고, 그 외 주제, 선정성, 대사, 모방위험 부분은 12세 이상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영화.(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