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주엘라는 스페인의 한 음악장르로 서바나어로 구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공연되는 오페라를 말하며 민속적인 가곡을 겸비한 아리아, 듀엣 곡, 4중창 그리고 춤으로 구성되어있다. 자르주엘라가 서바나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서 극장공연을 하는 일은 전혀 없었으나 열정적이고 서정적인 음성을 지닌 많은 성악가들이 세계 전역의 콘서트나 독창회를 통해 번성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자르주엘라의 음률을 지지하는 가장 잘 알려진 성악가는 플라시도 도밍고인데, 그는 2007 잘츠부르크 페스티발에서 공연된 이 작품에서 열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