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하모니의 무대 위에서 켄트 나가노의 지휘 아래 펼쳐진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8번 C단조 라이브 연주 공연 실황. 켄트 나가노는 금세기 최고의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지휘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뉴욕, 런던, 베를린, 비엔나, 파리를 오가며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함께 공연을 해왔다. 2000년에는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 감독으로 지명되기도 했다. 또한 2006년 가을에는 주빈 메타의 뒤를 이어 뮌헨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의 음악 감독과 몬트리올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