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은 말러와 베토벤, 브람스의 관현악 작품에 이어서, 1985년 무렵 로베르트 슈만을 기념하기 위해 레너드 번스타인 지휘로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작품을 선보인다. 슈만의 관현악 곡은 비엔나 필하모닉의 주요 레퍼토리로, 오케스트라의 낭만적인고 강렬한 선율에 레너드 번스타인의 감각적인 곡 해석이 더해지면서 슈만의 교향곡들이 화려하게 재현되었다. 이 공연은 세계 최고의 음악 홀로 손꼽히는 비엔나 뮤직페어라인의 골든 홀에서 녹음 및 촬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