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네트렙코, 요나스 카우프만, 그리고 어윈 슈로트! 베를린의 웅대한 야외 무대인 발트뷔네에서 만난 성악계의 거장들이, 역사적으로 영원히 기록될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이들은 마르코 아르밀리아토가 이끄는 프라하 필하모닉과 함께 사랑받는 아리아부터 잊혀져 간 주옥같은 작품들, 클래식 전문가부터 클래식을 거의 듣지않는 이들을 포괄적으로 아우를수 있는 작품들을 불러 모든 청중들을 매료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영상팀은, 이 특별한 무대를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