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마일랜드 태생인 마우리치오 폴리니는 1960년 바르샤우에서 개최된 쇼팽 피아노콩쿨에서 1위에 입상하였으나, 이후 심도있는 학업을 위해 일년동안 모든 연주에 출연하지 않았다. 음악적 완성도를 위한 시간이 지난 후 본격적인 그의 음악활동이 시작되었다. 안정적인 것을 기피하는 진지한 한 인간으로서 폴리니는 (그는 스스로에 대해 이렇게 표현하였다.) 매력적인 완벽주의를 추구하였다. 폴리니의 레파토어는 바하에서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이르는데, 그 가운데에서 그의 전문분야는 잘 알려진것처럼 쇼팽, 베토벤, 슈베르트와 20세기 작품들이라 하겠다. 브람스의 피아노협주곡 제 2번은 1881년 11월 9일 부다페스트 레두텐홀에서 브람스에의해 초연되었다. 이 곡은 전설의 피아니스트 마우리치오 폴리니와 스타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만나 드레스덴국립 오케스트라와 후기낭만파 음악을 콘서트에서 연주했다. 콘서트 중에는 브람스의 Tragic Overture의 곡이 준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