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만큼 사랑한다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현재 티빙과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87.5% (11명 평가)

별점 3.4/5 (5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아픈 만큼 사랑한다
아픈 만큼 사랑한다
ALL
·2019
·영화
·86분
·다큐멘터리

87.5

%

·

기본정보

마땅한 의료 시설조차 없어 안타까운 죽음이 일상이 되어버린 필리핀 오지의 마을. 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다가간 한 명의 이방인 의사는 버스 한 대로 30여 년 동안 의료 봉사를 이어간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순간에도 오로지 다른 사람의 아픔이 먼저였던 故 박누가 선교사, 그가 보여준 헌신과 봉사는 사랑 그 자체였다.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4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

IMDb

이 작품 어떠셨나요?

리뷰 작성하기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필리핀의 빈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의료 봉사를 한 박누가 선교사의 행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2010년부터 박누가 선교사가 소천하신 직후의 2018년까지의 세월 동안 그가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에게 그가 어떤 존재였는가를 알려주는 영화다. 영화가 특히나 주목하는 부분은 그가 건강이 안 좋음에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의료 선교를 강행했다는 점이다. 그가 어떤 정신과 생각으로 임했길래 수많은 병들을 인내하고 이 사람들을 돌봤는지, 바로 그 핵심에 영화는 주목을 하며 단순히 한 굉장한 사람의 행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그의 삶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는가를 제대로 짚는다. 다만, 다소 아쉬운 점은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말을 계속 반복한다는 것이다. 박누가 선교사의 봉사 정신에 대해서는 사실 적당한 편집이 있으면 상당히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데, 계속되는 진료와 진료에 지쳐가는 박누가의 모습을 러닝타임 내내 보여주니, 어느 정도부터는 좀 지루해진다. '프리 솔리' 같은 다큐들은 그래서 주인공 뿐만 아니라 그의 주변 인물들의 비중을 많이 끌어 올려서 주인공이 말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아닌 타인이 본 주인공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대상에 대한 좀 더 입체적이고 깊은 묘사를 한다. 이 다큐도 박누가의 가족들, 동료들과 현지인들의 인터뷰 비중을 중간중간에 늘렸으면 박누가라는 사람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존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0

더보기

시청 주의 가이드

by 영상물등급위원회

ALL

전체관람가

주제

전체

선정성

전체

폭력성

전체

대사

전체

공포

전체

약물

전체

모방위험

전체

이런 내용이 포함돼요

스포일러 주의!

보러가기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