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5년 뉴저지, 13번째 아들의 13번째 자녀로 야수 쌍둥이 남매가 태어난다.
괴수의 모습으로 태어나 이름조차 없는 오빠와 인간의 모습이지만 꼬리가 달린 여동생 지브.
그들은 300년 동안 늙지도 죽지도 않고, ‘수호자’라고 불리는 인간의 통제를 받으며 노예처럼 살아 오다가 이윽고 인류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이에 인간에 대한 살상을 막고자 하는 수호자들과 자유를 찾으려는 야수 남매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펼쳐진다.
300년 전 인간과 야수로 태어난 쌍둥이가 벌이는 살상과 이를 막고자하는 수호자들과의 대결을 그린 SF액션영화로 영상 표현에 있어 목이 잘리는 등 강도 높은 신체훼손과 유혈장면이 빈번하고, 총격살상, 차량폭발, 주유소 폭발, 차량전복 등 폭력적인 장면이 빈번하여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가 높아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