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꾸린 알렉상드르는 유년시절 자신에게 성적 학대를 저지른 프레나 신부가 여전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는다. 알렉상드르와 같은 피해를 입은 프랑수아와 에마뉘엘은 더 이상의 고통을 막기 위해 ‘라 프롤 리베레(해방된 목소리)’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교회에 프레나 신부의 파면을 요구한다. 하지만 교회는 공소시효를 내세우며 범죄를 은폐하려하는데…
프랑스 천주교 신부의 아동 성추행 실화를 재현한 영화로 신부의 소아성애 행위를 암시하는 여러 장면과 대사, 어릴 적에 성추행당한 기억에 고통스러워하는 피해자들 모습 등 폭력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고, 성추행 관련 대사의 수위도 다소 높으며, 이밖에 모방위험과 주제의 이해도를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