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

《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는 현재 웨이브와 씨네폭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61.5% (14명 평가)

별점 3.1/5 (4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
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
19+
·2019
·영화
·93분
·공포(호러)
, 스릴러

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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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나름 성공한 음악가 노반. 아버지가 없이 자란 그에게 갑자기 아버지로부터의 초대장이 온다. 30여년간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과 원망을 품고 그를 만나러 간 외딴집. 하지만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고 집안 곳 곳에 숨겨진 피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노발은 30년만에 만난 아버지의 섬뜩한 실체를 알게 되는데…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2

리뷰 평점

87%

로튼토마토

6.0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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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재회'는 어릴 때부터 집을 떠난 아버지에게 갑자기 편지가 와서 그를 만나러 가게 되는 아들이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일라이저 우드는 어릴 적의 성공과 기대를 어느 정도 뒤로 두고 본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들을 골라하는 듯한 커리어를 최근에 쌓고 있는데, 그의 취향은 B급 호러/스릴러/코미디에 있다는 것이 그 필모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이 영화 또한 그 연장선에 있으며, 오랫동안 떨어져 살던 아버지와 아들이 상당히 이상하고 의외의 방향으로 다시 교감하게 되는 이야기다. 전반적으로 이 영화는 B급 엉뚱함이 좋은 쪽으로 충만한 영화다.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며, 그의 인생에 거대한 구멍처럼 남아 있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어느 날 갑자기 마주하게 된 주인공의 심리 드라마로 시작하다가, 호러 미스터리의 요소가 개입되다가 나중에는 코미디/스릴러로 진화해가는 이 영화는 관객을 계속 놀래키며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주인공과 아버지의 관계에 대한 드라마는 사실 후반부로 갈수록 소홀해지고 잊혀지는 경향이 있어 아쉽긴 했다. 재미있게 볼만한 장르적 요소는 풍부했지만, 그 장르적 오락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이야기의 핵심, 즉 주인공의 이야기를 끝까지 풀어내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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