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유명 감독을 꿈꾸는 현석. 그의 아내는 남편의 영화 촬영 자금을 위해 일본 출장을 떠나며 신인배우를 섭외해 두었다며 오디션을 요청한다. 오디션 당일 현석은 신인배우 은비에게 영화에 대한 열정과 각오를 묻고, 뭐든 다 할 수 있다며 노출도 두렵지 않다고 얘기하자 자신을 친구라 생각하고 유혹 연기를 지시한다. 그렇게 은비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화끈한 유혹을 시작하는데...
유부남 영화 감독과 신인 여배우의 성적 욕망을 다룬 성애 영화로 남녀의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이 빈번하게 묘사되어 선정성의 표현 수위가 높고 그 외 유부남 감독의 불륜 섹스, 섹스를 미끼로 배역을 따내는 여배우, 선정적 내용에 관한 언급 등 주제 및 대사, 모방위험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