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생 첫 여행으로 유럽의 3대 영화제를 가기로 마음먹은 극철은 프랑스 칸에 도착한다.
그러나 기대가 컸던 탓일까.
칸 영화제 개막식 후, 3일 만에 이탈리아로 떠나 나 홀로 무모한 국토대장정을 시도하고, 터키에서는 돈이 바닥나고 만다.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로 선택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전쟁이 터지는데..
극철은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을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공습 사이렌과 대피 장면, 민간 가옥이 폭발하는 장면, 부상을 입고 병원에 누운 사람들 모습 등 폭력성과 공포감은 보통수준이며 대사와 주제의 이해도 등도 해당 연령층 이상의 지식과 경험으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12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