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지희’는 의도치 않게 방송국에서 잘리고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배중인 살인범에게서 자신을 취재해 달라는 의문의 전화를 받는다.
일생일대 특종의 기회라고 생각한 지희와 일행은 범인이 던지는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가며 우여곡절 끝에 약속한 장소로 찾아가지만 갑작스러운 습격에 정신을 잃게 되고...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자신이 ‘지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며 마치 스무고개와 같은 인터뷰를 시작한다.
범인은 거짓과 진실을 넘나들며 그녀를 궁지로 몰아가는데...
연쇄살인범이 기자들을 유인해 협박, 살상하는 내용의 영화로, 영상 표현에 있어 인질을 살해하고, 권총으로 죽이는 등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고 대사와 모방위험의 수위도 다소 높으며, 범죄와 폭력을 다루지만 15세 이상 청소년들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으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15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