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아들과 헤어지게 된 아버지. 10년 만에 재회를 앞둔 부자는 서로 가까워지기를 기대하며 산악 여행을 계획한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서로를 비난하기 바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장비까지 모두 잃어버리고, 즐거워야 할 여행은 어느새 생존을 위한 싸움이 되는데..
엄마의 죽음으로 10년만에 처음 만나 트레킹을 하게 된 부자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로, 급류에 휩쓸리는 장면,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떨어져 다치는 장면, 길을 잃고 헤매는 상황 등 긴장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고 또한 손가락욕, 성희롱 관련 대사가 구체적으로 나와 대사의 수위도 다소 높으며 주제의 이해도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