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둘도 없는 베프인 승인과 현태. 이름난 학교 싸움짱인 승인과 달리 현태는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학교에서 승인과 라이벌인 희식이 어느 날 현태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승인은 현태를 지키기 위해 희식을 찾아가지만 더 큰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그런 승인을 보며 지금껏 누군가와 한번도 때려본 적 없었던 현태는 처음으로 자신과의, 그리고 우정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어릴 적부터 친구인 싸움꾼과 모범생, 두 고교생이 건달과의 싸움에 휘말리면서 우정을 확인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고교생들의 패싸움과 폭행 장면, 불법 격투기 장면 등에서 얼굴에 피가 나고, 손가락이 부러지고 발목을 다치는 등 유혈과 상해가 표현되어 폭력성과 공포 수위가 다소 높고,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 거친 욕설 사용 장면에서 약물 및 대사 수위도 다소 높으며, 이밖에 주제 및 모방위험 항목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