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찾아 밤거리를 배회하는 살인자.
그날 밤, 세 명의 여대생과 중년의 여주인이 있는 허름한 술집에 들어선 그는 과연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독특한 공간 구성과 스타일리시한 화면, 예측불허의 캐릭터 그리고 부조리한 상황 속에 영화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술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들과 살인범의 뜻하지 않는 대결을 그린 단편영화로 살인과 시신유기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주제를 비롯하여 폭력성과 공포, 대사와 모방위험의 표현수위가 높고, 저속한 대사 사용이 빈번하고 산에서 살인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설정, 기절한 여자를 성폭행하려는 장면 등 모방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높게 표현되어 있어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