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비평하는 동물이다. 12사람의 이야기꾼들에 의한, 부재의 인물을 둘러싼 7시간30분의 여행 음악계에 큰 영향을 주어32세에 세상을 떠난 음악 비평가?간장(Aida Aquirax)(은)는, 프리?재즈, 프로그레시브?락등을 발견?일본에 소개해, 뮤지션과 협동해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며 갔다. 그런 간장의 비평이란, 운동이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간장이 앞질러갔던 70년 대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작품은, 연출과 함께 집필 활동도 하는 영화 감독 아오야마 신지가, 촬영을 시작한 이후로 약5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시킨 전6장으로부터 되는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그가 7시간 반 걸쳐 그린 세계란 무엇일까? 중학생 시절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은 비평가, 문학적인 동시에 철학적인 그의 음악 비평의 궤적과 그가 살았던 시대를 그와 연고가 있는 뮤지션과 비평가들의 증언에 의해서 영상화를 시도한 야심작이다.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는 7시간 30분의 긴 런닝타임의 다큐멘터리이다. 는 일본의 전설적인 음악 평론가 아키라 에이다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그가 60~70년대 일본 사회에 끼친 영향들을 잘 보여준다. 직, 간접적으로 에이다 아키라의 자장 안에 있었던 12명의 인터뷰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를 기억하고, 영화는 음악과 인터뷰를 통해 부재하는 한 비평가에 대한 새로운 비평들을 엮어나간다. 영화는 일본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일 수 있는 권력의 집중화를 방법론적으로 해체하며, 섬세한 음악적 작업을 통해 사운드를 통한 해석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