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 거주하고 있는 찰리와 부쉬 커플은 유령애호가들로 휴가철이면 심령현상이 발견되는 곳에서 휴가를 즐기는 커플이다.
이번 여행은 뉴욕주의 롱 아일랜드에 위치한 미저리 로드의 괴기한 소문과 유령을 찾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데, 미저리 로드에 관해 물어보는 사람마다 그 지역의 위험함을 경고하며 계획을 취소하라고 조언해주지만, 커플은 오히려 재미있어 하며 경고를 무시하고 미저리 로드 숲속을 향해 들어가게 되는데…
미저리 로드를 찾아갔다 실종된 커플의 이야기를 파운드 푸티지 형식으로 보여주는 공포영화로 꿈속에 검은 유령이 나타나 위협하는 장면, 남자가 갑자기 사라지고 공포에 질린 여성의 독백, 공포에 질린 여성의 목소리, 비명소리와 짐승소리에 공포스러워하는 장면을 비롯해 긴장을 주는 음향 등에서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고, 주제의 이해도도 고려하여 15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