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인간이고 반은 야수인 정체모를 괴수가 나타나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자 대명 조정은 의형제인 효임위의 용상우와 여전당을 괴수 실험이 자행되고 있는 팔황 섬에 죄수로 잠입시켜 진상을 파헤치려한다.
그러나 팔황의 호보와 국도장에게 발각돼 전당은 잡히고 상우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도망을 친다.
한편 신분을 숨기고 호보를 돕던 의관 송설의는 상우를 치료해 목숨을 구해주고 그와 함께 호보의 괴수 실험을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반인반수의 괴수실험으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팔황의 계략에 맞서 싸우는 두 남자의 활약을 그린 액션영화로 손발, 칼, 창 등을 이용한 격투 장면이 있으며, 쇠사슬로 교살하는 장면, 칼이 몸에 박혀 죽는 모습, 괴수가 사람의 목을 물어뜯는 장면, 굶주린 사람들이 식인을 시도하는 장면 등 신체훼손과 유혈의 표현으로 인해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고 주제의 수위도 다소 높아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