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머 맷은 신작 발표를 위해 뉴멕시코로 향한다.
근데 눈을 떠보니 진짜 멕시코의 아카풀코에 불시착한다.
느닷없이 나타난 갱단이 ‘물건’을 달라고 위협하는 순간 CIA 요원 아드리아나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지만 경찰, CIA, FBI 및 갱단에게 번갈아 가며 쫓긴다.
정체도 모르는 ‘물건' 때문에 졸지에 타겟이 된 후 잠재된 액션 본능이 훅~깨어나는데…
범죄에 휘말린 프로게이머의 모험을 그린 영화로, 두 여자가 동성애를 즐기는 장면에서 선정성의 수위가 다소 높고, 흉기를 사용한 살상 장면, 목을 졸라 기절시키거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는 등 폭력성과 공포감도 다소 높으며, 거칠고 성적인 대사 사용 및 주제의 이해도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