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평범한 청년 ‘양경화’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어 혼령이 된다.
영혼을 다루는 양명사 ‘단목희’를 만나게 된 ‘양경화’는 결국 계약령이 되어 ‘단목희’와 함께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거래를 시작한다.
영혼도, 시체도 흔적없이 사라진 미궁의 살인사건을 마주하면서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단목희’의 비밀을 알게 된 ‘양명화’.
여기에 부활을 꿈꾸는 초대 양명사 ‘낙월’의 존재까지 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주인공이 혼을 다루는 양명사와 과거 악연이 있는 악령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칼이나 화살에 의해 머리와 몸통이 관통당해 죽는 장면, 음료에 약을 타 먹인 뒤 성폭행을 한 정황, 자살과 납치 감금의 장면이 있어 폭력성과 공포가 다소 높은 수준이며. 약물 및 모방위험의 항목에서도 표현 수위가 다소 높아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