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먼 옛날, 누나 그레텔과 동생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그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그곳에서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집을 발견하고 음식에 손을 대고 만다. 그러나 뒤이어 그들이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마녀의 집임을 깨닫게 되는데...
그레텔과 헨젤이 숲속을 헤매다 만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공포영화로, 마녀가 항아리에서 사체들을 끄집어내는 장면, 마녀가 불타죽는 장면, 신체일부를 음식으로 바꾸는 장면 등에서의 신체훼손 표현으로 인해 폭력성의 수위가 다소 높고, 남매가 오두막에서 보고 겪는 기이하고 폭력적인 일들이 기괴한 세트와 분장, 어두운 조명과 불길한 음향 등을 통해 표현됨으로써 다소 높은 수위의 공포감이 유발되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