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사이를 갈라 놓고 죽음에 이르게 만든 여인이 다시 찾아와 자신의 아들이 사실은 살아 있는 형의 아이임을 암시적으로 드러내는 영화로서 두 형제 사이의 삼각관계와 치정어린 사랑을 다루고 있으나 내용과 표현의 수위가 높지 않아 15세 이상의 관객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영화. 성행위 장면은 행위를 제한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영화 전반에 걸쳐 빈도가 적기에 선정성의 수위는 다소 높은 수준이며, 등장 인물의 자살 장면이 있으나 정황 묘사로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폭력성과 공포, 모방위험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 영화 전반의 요소를 고려할 때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