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시대 말기, 황제가 원인 모를 병에 걸리자 '고 태위'는 병의 원인이 저주가 깃든 요괴의 돌에 있다며 80만 금위군의 교관이자 창술의 대가 장수 '임충'에게 그 요석을 찾아오라 명한다.
길을 떠난 '임충'은 마침내 요석을 찾지만 그를 시기한 음해세력은 '임충'의 아내 얼굴을 본뜬 요석으로 그를 함정에 빠뜨린다.
결국 숨겨진 요괴라는 누명을 쓴 아내와 '임충'은 커다란 위기에 처하는데...
'임충'은 위험에 빠진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악인들의 음모에 필사적으로 맞서기 시작한다.
저주가 깃든 요석을 소재로 한 중국 무협 영화로, 전투에서 칼과 창으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 칼을 맞은 아들이 피를 토하며 죽거나 병사가 도끼에 맞아 죽는 장면, 성추행 장면, 칼로 자신의 목을 긋는 장면 등 폭력성과 공포 수위가 다소 높고, 이밖에 요석에 얽힌 궁궐의 음모와 계략이라는 주제의 이해도를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