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메리메이커 캠핑장에서 두 명의 소녀가 정체불명의 괴물로부터 살해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세월이 흘러 캠핑장 주인의 딸 아니타와 파피는 버려진 캠핑장을 새로 단장해 오픈하려 하고,
메리메이커 사건을 소설로 쓴 유명 작가 롤런드 바움가너는 캠핑장을 다시 연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향하는데...
두 자매가 15년 전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캠핑장을 재개장하며 벌이지는 일을 그린 공포영화로, 남성이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끌려가며 피 묻은 운동화가 남겨지는 장면, 괴물이 덮치는 장면들, 목에 주사기를 찔러 약물로 기절시키는 장면, 잘린 팔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장면, 아들을 학대하는 장면 등 다소 높은 수위의 폭력성과 공포가 나타나고, 주제와 모방위험의 수위도 고려해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