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과의 결혼을 코앞에 둔 기나는 친구들에게 납치되어 처녀파티를 떠난다.
친구들은 오슬로에서 한참 떨어진 숲에 있는 시골집까지 빌려 뒀다. 공포를 좋아하는 기나의 처녀파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기나는 친구들이 선물한 빨간 수영복을 차려입고 캄캄한 시골의 어둠 속에서 홀로 소름 끼치는 게임에 나선다.
하지만 재미로 시작한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길한 상황들로 이어진다.
이것 역시 친구들이 준비한 계획의 일부일까?
아니면 드디어 기나가 현실감각을 잃어가는 걸까?
광기로 인한 잔혹한 학살극을 다룬 공포영화로, 도끼를 이용해 살해하며 대형 드릴로 상해를 입히고, 토막난 시체가 매달려 있고 신체가 일부가 노출되는 등 잔혹한 살상과 노골적인 신체훼손 및 유혈 행위가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있어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가 높고, 일상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무차별 살상을 저지르고 스스로를 자해하는 행위가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어 모방위험도 높아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