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레이첼은 결혼 후 남편인 크리스와 새로운 도시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어느 날 이들의 집에 정체 모를 드론 한 대가 찾아오면서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드론을 쫓던 레이첼의 개가 마당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컴퓨터에서 이웃집 여자 코린의 나체 사진을 발견한 레이첼은 남편을 의심하면서 갈등은 깊어져만 가는데…
살인범의 영혼이 깃든 드론에 맞선 부부의 사투를 그린 공포 영화로 드론의 공격으로 살점과 피가 튀기는 모습, 가슴을 찔러 죽이는 장면, 눈을 찌르고 이층에서 떨어뜨려 죽이는 장면, 차가 전복되어 죽은 사람 얼굴 등 폭력과 공포의 수위가 높고, 주제의 이해도도 고려해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