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의 아들로 태어나 13살부터 검술을 연마해온 ‘무사시’.
어느 날, ‘요시오카’ 가문에 도전장을 낸 그는 가문의 당주와 검술 시합을 펼쳐 가뿐히 승리를 거머쥔다.
며칠 후, 가문의 차남 ‘덴시치로’와도 겨루게 된 ‘무사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덴시치로’를 검으로 베고 2연패에 성공한다.
이에 화가 난 ‘요시오카’ 가문은 급기야 어린 당주를 데려와 ‘무사시’와 말도 안되는 재대결을 펼치도록 하는데…
일본 막부 시대, 전설의 검객 무사시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영화로 칼, 목검, 쇠사슬, 표장, 창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살상과 상해를 입히는 장면과, 어린아이와 여자를 인질로 삼고 결투를 하는 등의 장면에서 신체훼손과 유혈이 표현되어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아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