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
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들이 민박집에 묶게 되고...
그날 이후, 송화의 식칼은 더욱 날카로워져만 간다.
한편, 미란은 영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허나, 미란의 사랑은 핏빛 절규와 죽음을 몰고 왔다!
과연, 도굴꾼들에게 내일의 태양이 허락될 것인가?
산골 마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두 자매가 살인을 저지르고 인육을 먹는 내용의 영화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요소가 있으나 영화에서 비롯되는 위해성이 사회적 가치를 현격하게 훼손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며, 살인장면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폭력성의 수준이 높으며 이밖에 주제의 이해도와 모방위험 요소, 대사의 수위 등을 고려해 청소년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