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 말기, 80만 금군을 호령하던 교두 '임충'.
그는 태위 '고구'의 흉계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죄수가 되어 창주로 유배당한다.
그후 감옥에서 하루하루 성실히 복역하던 임충은 신임 주부 맹지추의 도움으로 감옥 관리인이 되지만, 이를 못 마땅하게 여긴 관영 량백후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그를 괴롭힌다.
한편 태위의 우후 '육겸'은 출세를 위해 임충을 배신하고 그를 제거할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데...
수호지 임충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영화로, 유배지인 창주에 도착한 임충의 고난을 그리고 있으며, 영상 표현에 있어 칼로 신체 상처를 입히고, 자결하는 등의 장면을 비롯해 창과 칼 등을 이용한 상해와 살상 장면에서 폭력성과 공포 수위가 보통이고, 음주 장면과 대사의 수위도 보통이며, 이밖에 주제 및 모방위험을 고려해 12세이상관람가.